파주시가 관내 청년들의 취업 도전 지원에 나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장기 과정은 총 35명을 대상으로 이달 4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25주간 진행된다.
장기 프로그램에서는 ▲1:1 밀착 상담 및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보상을 제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부터 민간 전문기관과 연합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청년의 상황과 특성에 맞춰 ▲5주 단기 과정 ▲15주 중기 과정 ▲25주 장기 과정으로 구성된다. 중기 과정은 총 3기로 나눠 운영된다.
프로그램 이수 청년에게는 최대 2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단기 50만 원, 중기 150만 원, 장기 250만 원). 또한 중기·장기 과정 참여자에게는 이수 및 취업 보상이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된다(중기 70만 원, 장기 100만 원).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에스씨넷 파주지점(031-941-1490)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의 문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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