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는 역시…오타니, 8강 진출한 일본 선수단 전원에 '이것'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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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오타니, 8강 진출한 일본 선수단 전원에 '이것' 선물했다

위키트리 2026-03-12 17:3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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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안에서만 빛나는 게 아니었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2)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이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로 향하는 전세기 안에서 일본 대표팀 동료 선수 전원에게 헤드폰을 선물했다.

지난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8-6으로 승리한 일본의 오타니가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일본 대표팀 투수 후지히라 쇼마(라쿠텐 골든이글스)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오타니로부터 헤드폰을 선물 받았다"고 밝히며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일본 선수단은 지난 10일 도쿄돔에서 체코전을 마친 뒤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해 11일 오전 3시 10분 전세기를 타고 마이애미로 출발했다. 선수들은 이동 중 각자의 SNS에 기내 모습과 동료 사진을 올렸는데, 그 사진들에서 공통으로 등장한 아이템이 눈길을 끌었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오타니가 2024년 9월부터 해당 브랜드 공식 브랜드 앰베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후지히라가 SNS에 올린 사진에 소타니 류헤이(오릭스 버팔로스), 기타야마 고키(니혼햄 파이터즈), 타카하시 히로토(주니치 드래곤즈) 등도 헤드폰을 들고 있다.

또한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가 SNS에 올린 사진에는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가 이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어 아마도 오타니가 대표팀 선수 전원에게 나눠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제품은 비츠(Beats)의 'Beats Studio Pro' 모델로,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은 4만 9800엔(약 46만 원)이다.

일본 대표팀은 조별리그 C조를 4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체코와의 최종전에서는 오타니와 스즈키 세이야 등 주전 일부를 쉬게 하면서도 9-0 완승을 거뒀다. C조 1위로 8강에 오른 일본은 15일 D조 2위 팀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8강전을 치른다.

2023 WBC에서 MVP를 받으며 팀을 정상으로 이끈 오타니는 이번 대회에 앞서 "나로서는 2023 WBC의 우승은 일단 잊겠다. 이번에는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하겠다. 새롭게 구성된 대표팀 선수들과 다시 한번 힘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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