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발발한 이란 전쟁이 13일째를 맞은 12일(현지시간) 새벽에도 양측의 '맞불'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미국 CNN방송과 AFP,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함께 5시간 동안 합동 작전을 펼쳐 이스라엘 전역의 표적 50개 이상을 타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IRGC는 이번 작전에서 다양한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헤즈볼라는 대규모 공격용 드론과 로켓을 동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북부 지역을 겨냥해 로켓 100발을 무더기로 발사했습니다.
이란과 헤즈볼라의 공격 후 이스라엘도 베이루트 남부의 정보 본부와 지휘 센터를 포함, 레바논 전역의 헤즈볼라 기반 시설을 겨냥해 "광범위한" 보복성 공습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