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10일 희망나눔마켓이 서울 가락시장 내 5개 청과도매시장법인인 서울청과·중앙청과·동화청과·한국청과·대아청과와 농협가락공판장과 함께 지역 농가 자녀 12명에게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경기 침체와 함께 산불·폭염·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농가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장희 희망나눔마켓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진 농가 가정과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 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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