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근 이스라엘군의 집중 공습을 받은 이란 공군기지에서 전투기와 격납고가 부서진 모습이 위성에 포착됐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미국 민간 인공위성 업체 반토르(Vantor)가 전날 공개한 위성 사진을 보면 이스라엘 공군이 공습한 이란 하타미 공군기지 유도로에는 F-14 톰캣 전투기 등 이란 공군 항공기가 부서진 채 놓여 있습니다.
신문은 최소 12대의 이란 군용기가 공습으로 부서졌다고 전했습니다.
위성에 찍힌 이 기지의 '강화 항공기 격납고' 1곳은 무너졌고 나란히 선 다른 격납고 3곳의 지붕은 벙커버스터의 타격을 받은 듯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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