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봄철을 맞아 도로 환경 정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주요 국도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환경 정비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교차로와 비탈면 등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현재까지 1t 마대 80여 개 분량의 폐기물을 처리했다.
또 상습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가 발생하는 구간에는 투기 금지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예방 조치도 병행 중이다.
이와 함께 봄철 강우에 대비해 환경 정비를 마친 뒤 교량과 지하차도 57곳의 배수구에 쌓인 토사와 낙엽을 제거하는 배수시설 정비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로 환경 정비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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