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12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좌식)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와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낸 백혜진·이용석 선수에게 "뜨거운 축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갈아치운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깊은 격려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기적과도 같은 우리 선수단의 활약이 정말 대단하다"며 "대한민국 선수들의 투혼과 열정,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이 매일같이 새로운 기록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만 3개의 메달을 목에 건 김윤지 선수를 비롯해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선수단 전체의 노고를 기렸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현재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8년 전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금 1, 동 2) 당시의 성적을 뛰어넘어 단일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대통령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자신과 싸우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가는 우리 선수단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남은 모든 경기에서도 후회 없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온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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