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국토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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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국토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3년 연속

경기일보 2026-03-12 17:0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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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홍축제가 열리고 있는 양주 나리농원 상공에서 드론이 천일홍군락지 위를 비행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천일홍축제가 열리고 있는 양주 나리농원 상공에서 드론이 천일홍군락지 위를 비행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12일 국토부·항공안전기술원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024년 첫 선정 이후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3억5천만 원을 확보, 경기북부 드론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K-드론배송 상용화(1억2천만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2억3천만원) 등 2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양주시가 대표 사업자로 참여하고 ㈜비씨디이엔씨·㈜웨이버스·㈜공간정보가 공동 수행한다.

 

K-드론배송사업은 나리농원·장흥자연휴양림·양주시청 일원을 실증 무대로 삼아 추진된다. 천일홍 축제 기간 의약품·자동심장충격기(AED) 배송, 휴양림 내 식음료 배달, 산불·폭염 예찰 및 혈액 배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실증이 진행될 예정이다.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은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에 인공지능 분석 모델을 개발해 농경지 이용 현황, 하천 준설량, 산사태 위험 분석 등 데이터 기반 행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실증 성과를 통해 드론 배송 상용화와 인공지능 행정서비스가 결합된 ‘드론 기반 스마트 행정도시’ 구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선정은 양주의 드론 정책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로, 시민이 일상에서 드론 기술의 편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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