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시청 순암홀에서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향상 토론회’를 개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세대 내 화재 점검 등 안전관리 사항과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공동주택 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토론회에는 신현·능평 권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와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요령,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보조금 신청 시 유의사항과 화재 점검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사항도 안내됐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 제도와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에도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와 실무사항이 알맞은 시기에 안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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