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체험 및 판매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진행됐다. 행사 기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을 담그고 이를 판매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이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고추장 담그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장옥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함께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된 고추장의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좋은 재료와 좋은 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사랑 가득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하나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께서 애써주신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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