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가 주관하는 주요 시상식에서 중소기업 금융과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총 5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기업은행은 12일 글로벌 금융 전문 매체들이 주관하는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과 '아시아 최우수 중기 디지털 혁신상' 등을 포함해 총 5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업은행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와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두 기관은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특화 정책금융 모델과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금융 지원 체계, 높은 시장 점유율 등을 주요 평가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디지털뱅커(The Digital Banker)가 주관한 시상에서는 중소기업 금융과 디지털 혁신 부문에서 아시아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세부적으로는 ▲SME 디지털 대출 솔루션 ▲SME 모바일 뱅킹 앱 ▲SME 뱅킹 디지털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기업은행은 'i-ONE Bank 기업 앱'과 'IBK 대출통로 BOX' 등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설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중소기업 금융 분야에서 기업은행이 보유한 전문성과 디지털 혁신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