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용수 인턴기자]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직원들의 인권 인식을 높이고 인권침해 신고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신고센터 활성화를 위해 직원 참여형 ‘인권상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인권상담소’는 URL을 통해 직원들이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단은 직원들이 평소 인권침해 사례와 관련해 궁금해하던 사항을 수렴·반영해, 다양한 유형의 사례와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인권침해 사례를 △직장 내 괴롭힘 △사생활·인격권 침해 △차별 및 평등권 침해 △성희롱·성폭력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직원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사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인권상담소’는 직원들이 평소 인권침해라고 느꼈던 사례와 궁금한 점을 반영해 운영된다는 점에서 직원 참여형 인권경영 실천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임병호 이사장은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인권경영을 통해 인권이 존중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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