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12일 이천지역 청년창업 육성 거점인 ‘하이로컬 이천센터’에서 지역 청년 기업의 사업 안정화 및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이천 청년 임팩트기업 가치론(Loan)’을 지원하는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의 후원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함께만드는세상이 함께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기반 청년 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천 청년 임팩트기업 가치론(Loan)을 통해 올해 1월 지역 내 청년 기업 대상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8개 기업이 ‘이천 청년 임팩트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청년 기업에는 2천만원 한도의 무이자 대출을 제공하고 연체 없이 약정 기한 동안 상환을 완료할 경우 대출금의 50%를 무상으로 재지원한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이천지역 내 청년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가치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 청년 임팩트기업에 선정된 조무청 조인와이너리 대표는 “지역에서 창업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 자금과 네트워크에 어려움이 많은데 이번 지원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가치 창출과 이천 청년 창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가 후원하는 ‘하이로컬 이천’은 2027년 4월까지 이천지역 청년 창업가 육성 및 금융 지원 등을 통해 이천 청년창업 활성화와 신규 청년 기업 설립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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