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 유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기획재정부 복권 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금액은 중학생 100만원, 고등학생 150만원이며 상·하반기에 나눠 두 차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2008년생부터 2013년생까지의 취약계층 청소년이다. 세부적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또는 조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 해당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청소년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마련된 제도”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청소년들이 기간 내에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이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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