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올해 5월 개최되는 안산거리극축제를 앞두고 안전 및 협력체계 점검을 위해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의원를 비롯해 시 행정지원부서장, 안산문화재단, 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1일부터 3일 동안 걸쳐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안산 대표 축제로 개·폐막 공연을 포함해 총 83개 공연과 프로그램이 확정됐다. 공식 참가작과 해외 초청작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공간,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개막공연은 국내 대표 서커스단인 동춘서커스의 ‘버라이어티 서커스 쇼’가 무대에 오르며, 폐막 공연은 캐나다 서커스팀 카라바넷(Carabane)의 ‘WOW’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국내외 거리예술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교통 통제 ▲안전관리 ▲환경정비 ▲자원봉사 운영 등 축제 준비 상황 점검 뿐 아니라 유관기관 및 협력 부서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예술을 통해 도시의 일상을 특별한 무대로 바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라고 강조한 뒤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