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재정 성적표·기금 문제 분석 인상적… 사회적 이슈 선도 나서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재정 성적표·기금 문제 분석 인상적… 사회적 이슈 선도 나서야”

경기일보 2026-03-12 15:20:39 신고

3줄요약
image
12일 경기일보 1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3월 독자권익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한울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전봉학)가 경기지역 재정 성적표, 경기도 기금 문제 등 도내 현안을 다룬 보도를 호평하며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이슈를 선도할 것을 제안했다.

 

위원회는 12일 경기일보 1층 중회의실에서 3월 회의를 열고 지면에 실린 주요 기사에 대한 평가와 함께 더 나은 보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봉학 위원장(㈔한중경제협회 부회장)과 장성숙 부위원장(㈔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고문), 우재도 부위원장(미래정책개발원 이사장), 공흥식 위원(㈔따스아리 기부천사 회장), 김용 위원(수원본바른한방병원 원장), 백성욱 위원(한국스포츠산업협회장), 어은실 위원(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장), 이재춘 위원(한국직업인성개발원장), 정승렬 위원(의료법인 용인병원유지재단 이사), 조양민 위원(한국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조양민 위원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연속 보도되고 있는 도내 여론조사 현황과 ‘경기지역 재정 성적표’ 시리즈 기사를 호평하며 “시의성 있는 보도를 넘어 정보를 확실히 알 수 있는 기사 작성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재춘 위원도 ‘경기지역 재정 성적표’ 시리즈 기사를 언급하며 “지역별 재정자립도를 높일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후속 보도가 필요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정승렬 위원은 정비해도 불어난 ‘경기도 기금’… 고갈 위기·땜질 운영에 전면 수술대(2월24일자 2면) 기사를 두고 “다양한 기금 정산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지적이 잘된 기사”라며 “매년 기금 운용 문제가 반복적으로 거론되는 만큼 이를 계속 취재, 보도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다양한 이슈에 대한 취재 필요성을 언급했다.

 

어은실 의원은 “‘공부하는 선수’를 육성하겠다는 현행 학생선수 규정은 필연적으로 우리나라 국제 스포츠 경쟁력의 질적 하락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며 “좋은 선수를 양성하기 위한 방안을 선제적으로 분석해 취재해달라”고 요청했다.

 

백성욱 위원은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있어야 하지만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로 이원화돼 있어 논의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필요성을 경기일보가 제시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김용 위원은 “선거를 앞두고 도내 곳곳의 병원들이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나선 점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다만 활동 이후 어떤 실질적인 변화가 있는지를 살펴본다면 더욱 의미 있는 기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흥식 위원은 “중동 사태와 더불어 노란봉투법 현장 적용 등 다양한 이슈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문제점 지적에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경기도에 미칠 영향 등을 심층적으로 취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성숙 부위원장은 “불안감에 채우고, 부담감에 한숨”… 중동발 유가 상승에 운송계 ‘울상’(4일자 8면) 기사를 두고 “중동 사태 이후 인상된 기름값 등 경기도에 미치고 있는 경제적 영향을 집중적으로 취재한 점이 돋보인다”며 “경제 분야 외에 외교와 안보 등에도 미치는 영향까지 다양하게 다뤄준다면 해당 이슈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봉학 위원장은 “재정과 기금 문제를 비롯해 체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일보가 의미 있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먼저 짚어내는 지역 언론으로서 역할을 계속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