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수인 줄 알았는데 방화범이었다’ 토트넘, 투도르 경질할까? BBC는 “선수단과 괴리 점점 커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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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수인 줄 알았는데 방화범이었다’ 토트넘, 투도르 경질할까? BBC는 “선수단과 괴리 점점 커지고 있어”

인터풋볼 2026-03-12 15:1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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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강등 위기에 빠진 토트넘 홋스퍼가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경질할까.

영국 ‘BBC’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 소유주 에닉 그룹은 투도르 감독의 좋지 않은 출발에도 불구하고, 사령탑 미래에 대한 결정을 직접 내릴 계획이 없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의 상황은 최악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6위를 기록하고 있다. 강등 가능성이 존재한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떠나고 소방수 역할에 능한 것으로 알려진 투도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크게 달라지는 게 없는 분위기다.

토트넘은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 지금까지 4경기를 치렀는데 전부 졌다. 특히 직전 경기였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선 무려 2-5로 대패했다. 현지에선 투도르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즉시 투도르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 이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라며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처참하게 패배했다. 완전히 자멸했다. 계속 같이 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경질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토트넘 내부 분위기 역시 좋지 않다. ‘BBC’는 “투도르 감독과 토트넘 선수단 사이 괴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여러 선수가 투도르 감독이 팀을 잔류로 이끌 수 있다는 것에 설득되지 못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토트넘 소유주인 에닉 그룹은 투도르 감독 거취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에닉 그룹은 토트넘의 일상적인 운영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 과거 다니엘 레비 시대에도 그랬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도록 두고 있다. 투도르 감독에 대한 어떠한 결정도 토트넘 경영진에 맡길 거라고 한다. 지난 2월 프랭크 감독 경질 결정 역시 경영진에 의해 내려진 것으로 이해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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