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가 대원저축은행 인수를 검토 중인 가운데 2대 주주인 JB금융그룹 지원 없이 이를 추진할 계획이다.
12일더리브스 취재에 따르면 핀다는 현재 대원저축은행 인수를 논의 중인 상황에서 JB금융으로부터의 자금 지원 가능성을 배제하고 자체적으로 이를 추진 중이다.
앞서 금융권에서는 2대 주주인 JB금융이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지만 실제로 인수 협상 과정에서는 당사자인 핀다와 저축은행만이 나선 상황이다.
핀다가 장기간 이어진 적자로 인해 새로운 수익원을 찾기 위한 시도라고 업계는 추정했지만 사측의 설명은 달랐다. 핀다는 금융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상품과 선택지를 강화하기 위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핀다 관계자는 더리브스와 통화에서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지만 이번 인수건은 핀다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지영 기자 szy0918@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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