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원(원장 최영철)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문화 콘텐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문화원은 ‘AI, 나도 써볼 수 있을까?’ 문화 강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를 콘텐츠로 직접 기록하고 창작해 보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시민들이 단순한 문화 소비자를 넘어 지역 문화를 만들어가는 문화 생산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시민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매주 금요일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생성형 AI의 기초 이해부터 이미지·영상 제작, 영상 편집 등 실제 콘텐츠 제작에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1주차 오리엔테이션 및 생성형 AI 이론 ▲2주차 이미지 및 영상 생성 도구 활용 ▲3주차 영상 제작 및 편집 도구 활용 ▲4주차 AI를 활용한 나레이션 및 영상 편집 등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AI기술을 직접 활용해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최영철 원장은 “AI 기술이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새로운 디지털 문화 환경을 이해하고 창작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