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주천희, WTT 챔피언스 충칭서 세계 1위 쑨잉사에 완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탁구 주천희, WTT 챔피언스 충칭서 세계 1위 쑨잉사에 완패

연합뉴스 2026-03-12 14:55:37 신고

3줄요약

여자 단식 32강 0-3 패배…올해 중국 선수들에 잇달아 덜미

WTT 챔피언스 도하에 출전한 주천희의 경기 장면 WTT 챔피언스 도하에 출전한 주천희의 경기 장면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대들보 주천희(삼성생명)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세계랭킹 1위 쑨잉사(중국)의 벽에 막혔다.

주천희는 12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쑨잉사에게 게임 점수 0-3(5-11 11-13 8-11)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주천희는 16강에 오르지 못하고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의 남녀 선수 32명이 참가해 남녀 단식에서만 우승을 다툰다.

특히 주천희는 올해 1월 WTT 챔피언스 도하 16강에서 세계 3위 천싱퉁에게 0-3, 지난 달 WTT 싱가포르 스매시 64강에서 세계 6위 왕이디(이상 중국)에게 0-3으로 각각 패한 데 이어 또 한 번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세계 17위인 주천희는 직전 대회인 싱가포르 스매시 챔피언인 쑨잉사를 맞아 첫 게임을 5-11로 손쉽게 넘겨줬다.

2게임 들어 쑨잉사와 듀스 접전을 펼쳤음에도 11-13으로 진 주천희는 3게임마저 내주며 32강 탈락이 확정됐다.

한편 여자 단식 16강에 오른 신유빈(세계 14위·대한항공)은 세계 4위 주위링(마카오), 남자 단식 16강에 합류한 안재현(세계 19위·한국거래소)은 세계 6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과 각각 8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

chil881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