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연합뉴스) 전남 강진군은 오는 5월부터 마량항 일원에서 대규모 낚시 축제인 '2026 강진피싱 마스터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낚시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5월 9일 '화웨이컵 붉바리 단일대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 6월 27일 강진군수배 감성돔 대회 ▲ 10월 17∼18일 문어 이틀대회 ▲ 11월 14∼15일 주꾸미 이틀대회 ▲ 11월 28일 혼다컵 감성돔 대회 등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마스터스MGM' 공식 홈페이지(www.mastersmgm.com)에서 할 수 있으며, 포털 사이트에서 '강진피싱마스터스'를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 '강진피싱마스터스'를 통해서도 대회 소식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운영을 통해 강진군이 남해안을 대표하는 해양레저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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