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오늘(12일) ‘엠카’서 신곡 ‘Twenty’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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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오늘(12일) ‘엠카’서 신곡 ‘Twenty’ 첫 무대

스포츠동아 2026-03-12 14:5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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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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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킥플립(KickFlip)이 오늘(12일)부터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하며 ‘K팝 슈퍼 루키’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킥플립은 오는 4월 6일 새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을 정식 발매한다. 이에 앞서 3월 9일 오후 6시 ‘Twenty’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이들은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3일 KBS 2TV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청량함이 돋보이는 신곡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멤버 계훈은 ‘엠카운트다운’ MC로 발탁돼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9일 공개된 신곡 ‘Twenty’는 질주하는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20대라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설렘과 10대의 마지막을 보내는 복잡미묘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발매 직후 핀란드, 캐나다, 일본 등 해외 여러 지역 아이튠즈 K팝 차트 상위권에 랭크인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뮤직비디오로 청춘 영화를 떠올리게 했다면 11일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오픈한 ‘Twenty’ 안무 연습 영상으로는 싱그러운 에너지를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를 본 팬들은 “춤으로 쓰는 청춘 드라마”, “안무와 같이 보니 더 좋다”, “무대에서 보고 싶다”며 신곡 퍼포먼스를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숫자 ‘20’를 표현한 안무와 풋풋한 스물의 시작을 노래할 킥플립의 스테이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청춘의 서막을 노래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킥플립은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Twenty’가 수록된 미니 4집 ‘My First Kick’을 정식 발매하고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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