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25개 학교에서 스쿨팜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스쿨팜은 학교와 농장의 합성어로, 학생들이 교내 텃밭에서 작물을 기르고 수확해 조리하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들 학교에는 종자·모종 등의 농자재와 체험학습 기자재가 제공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수확의 기쁨과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이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반응이 좋으면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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