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창수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11~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과 함께 진행 중인 ‘배터리 잡페어 2026(Battery Job Fair 2026)’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틀 동안에만 400여 명이 기업설명회에 참석했으며 약 100여 명의 취업준비생들이 부스를 찾아 1:1 멘토링을 통해 직무 상담을 진행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R&D(연구개발) 및 생산기술 분야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현직자 멘토링과 기업설명회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서 취업 준비생들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했다.
특히 사전 신청이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던 선배 사원과의 1:1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생산기술과 R&D 분야 현직자 10여 명이 참여해 직무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현장에서는 실제 업무 내용과 조직 문화, 회사 비전, 커리어 진로 방향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현직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에 성심껏 답변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해줬다.
멘토링에 참가한 A씨는 “현직 선배들에게 실제 업무와 회사 분위기 등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LG에너지솔루션 기술 경쟁력과 회사의 강점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어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Why LG Energy Solution’을 주제로 열린 기업설명회 역시 큰 관심을 모았다. 3일 동안 하루 한 차례씩 진행되는 설명회는 전석 모두 사전신청 단계에서 마감됐다. 실제 설명회 현장에서도 좌석이 빼곡히 채워질 만큼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참석해 설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회사 및 사업 소개, 중장기 성장 전략 및 구성원 커리어 비전 등이 소개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B씨는 “배터리가 단순히 전기차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 ESS나 로봇 등 다양한 미래 산업과 연결된 핵심 기술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며 “배터리 산업의 중요성과 성장 가능성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잡페어를 통해 배터리 산업에 관심을 가진 많은 취업준비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