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12일 글로벌 금융 전문지들이 주관하는 주요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과 '아시아 최우수 중기 디지털 혁신상'을 포함해 총 5개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와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시상 사유로는 중소기업 특화 정책금융 모델,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 높은 시장 점유율 등이 꼽혔다.
또 디지털뱅커(The Digital Banker) 주관 어워드에서는 SME 디지털 대출 솔루션, 모바일 뱅킹 앱,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아시아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는 ‘i-ONE Bank 기업 앱’과 ‘IBK 대출통로 BOX’ 등 인공지능(AI) 기반 비대면 서비스 고도화의 성과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중기금융 전문성과 디지털 혁신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로 중소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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