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은이 보험설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정가은은 12일 자신의 SNS에 “어제 아침 제가 퀴즈 드렸죠? 제가 준비한 자격증은 바로 손해보험 FP(Financial Planner)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가은의 사진과 본명 백라희로 받은 합격증, 보험모집종사자 등록증 등이 담겼다. 정가은은 단정한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정가은은 이어 “사실 시험 준비 기간이 스케줄이 많던 시기라 틈틈이 공부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해내고 나니까 많이 뿌듯하더라”며 “우리의 미래라는 게 늘 조금은 불안한데 내 미래에 작은 보험 하나 들어둔 느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마음이 아주 든든하네요. 방송인으로서도 열심히 하겠지만, FP 정가은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정가은은 지난해에는 택시 운전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정가은은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 3’, 드라마 ‘닥치고 패밀리’, ‘주군의 태양’,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6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을 얻었으나 2018년 이혼했다. 전 남편은 정가은 명의를 도용해 투자금 132억원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혼 후 생활비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정가은이 생활고를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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