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솔로민박’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가장 먼저 13기 상철이 ‘솔로민박’에 입소하고, 이어 ‘솔로나라 원조 두부상’으로 불렸던 20기 영식이 한층 훈훈해진 비주얼로 등장한다. 20기 영식은 2년 전 ‘나는 SOLO’ 출연 당시보다 살이 빠진 것 같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운동을 통해 10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20기에서 최종 커플이 됐던 현숙에 대해 “방송 이후 실제로 만나다가 인연이 아니라서 헤어졌다”고 덤덤히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한 사람에게만 직진하기보다 여러 사람을 알아보면서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제 삶의 반쪽을 꼭 찾고 싶다”며 진중한 마음가짐을 드러낸다.
27기에서 ‘직진 순정남’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27기 영철 역시 더욱 댄디해진 모습으로 ‘솔로민박’을 찾는다. 그는 “27기 방송 때보다 지방만 10kg 정도 뺀 것 같다”며 “저보다 잘생기신 분들이 이번에도 많이 나오셔서 긴장되지만,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라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꽃미남 특집’을 방불케 하는 솔로남들의 등장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 솔로녀들도 모습을 드러낸다. 이 가운데 24기 순자는 ‘솔로민박’에서 만나고 싶은 상대를 묻는 질문에 “20기 영식 님!”이라고 답해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를 놀라게 한다. “지금 그분 여기 와 있다”는 3MC의 반응 속에서 24기 순자는 20기 영식과 운명처럼 마주치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 또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 직진만 아는 여자인데 어떡하냐”고 말해 설렘 지수를 높인다.
과연 24기 순자가 20기 영식과의 ‘운명 모먼트’를 로맨스로 이어갈 수 있을지, 또 ‘솔로민박’을 찾은 또 다른 ‘경력직’ 출연자들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은 12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 ‘나솔사계’에서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