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링크코리아는 최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이링크 웹3 e스포츠 블록체인 디지털 화폐 조직위원회' 전문가 위촉식과 전략 좌담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률, 금융, 기술, 스포츠 마케팅 등 8대 전문 위원회의 전문가 위촉장 전달식과 e스포츠 생태계에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를 결합하는 마스터플랜 논의로 구성됐다.
◇e스포츠 블록체인 거버넌스 체계 구축
제이링크코리아는 좌담회에서 조직위 설립을 위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8대 전문 위원회 중심 거버넌스 체계 구축 △실사용 기반 온·오프라인 통합 경제 모델 △단계별 글로벌 확장 전략 등이다.
조직위는 단순한 토큰 발행에서 벗어나 산업 내 디지털 자산과 보상, 정산 구조의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 투명성 확보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인프라 우선 전략'으로 글로벌 표준 정립
국제e스포츠진흥원 등 협력사들은 제이링크코리아의 '인프라 우선 전략'에 주목했다. 참석자들은 단기 수익보다 리그와 연계된 실제 사용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속 가능한 생태계의 핵심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전옥이 국제e스포츠진흥원 이사장은 "e스포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될 신뢰 기반의 디지털 금융 레이어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진 제이링크코리아 대표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영입해 글로벌 표준 거버넌스를 구축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금융의 표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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