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완 감독 ‘후광’ 제50회 홍콩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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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완 감독 ‘후광’ 제50회 홍콩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일간스포츠 2026-03-12 13:4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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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리콘스튜디오

영화 ‘후광’이 제50회 홍콩국제영화제 ‘글로벌 비전’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후광’은 노영완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앞서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Asian Future)’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번 초청을 통해 아시아 신인 감독을 조명하는 무대에서 글로벌 아트하우스 작품들이 소개되는 섹션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게 됐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홍콩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부산국제영화제, 도쿄국제영화제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매년 세계 각국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며 글로벌 영화계의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후광’이 초청된 ‘글로벌 비전’은 세계 각국의 주목할 만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영화제 측은 ‘후광’을 “가족의 책임과 개인의 꿈 사이에서 갈등하는 배달 노동자의 현실을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영화는 홍콩국제영화제 기간 중 엠퍼럴 시네마(Emperor Cinemas, iSQUARE)에서 4월 3일, 6일 두 차례 상영되며, 노영완 감독과 주연배우 최강현이 참석할 예정이다.

‘후광’은 핸드헬드 촬영과 롱테이크를 활용한 리얼리즘 연출로 택배 일을 하며 살아가는 청년 ‘민준’의 하루를 따라간다. 이를 통해 현대 사회의 보이지 않는 구조적 압박 속에서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한편 ‘후광’은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 부문 최우수 작품상 수상에 이어, 제50회 홍콩국제영화제 ‘글로벌 비전’ 섹션 초청을 비롯해 피렌체 한국영화제 경쟁부문, 시카고 아시안 팝업 시네마 경쟁부문 등에 초청되며 국제 영화제에서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향후 국내 개봉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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