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이 “그처럼 되고 싶다” 인정했던 레전드, ‘LAFC 구단주’ 됐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손흥민이 “그처럼 되고 싶다” 인정했던 레전드, ‘LAFC 구단주’ 됐다

인터풋볼 2026-03-12 13:34:38 신고

3줄요약
사진=LAFC
사진=LAFC
사진=LAFC
사진=LAFC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LAFC 레전드 카를로스 벨라가 LAFC 구단주가 됐다.

LAFC는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레전드 벨라가 LAFC 구단 소유 그룹에 합류했다”라며 “벨라의 합류는 연속성, 리더십, 그리고 경기장 안팎에서 구단의 정체성을 형성해 온 인물들을 기리는 것에 대한 LAFC의 믿음을 반영한다”라고 발표했다.

벨라는 “LAFC는 항상 나에게 단순한 구단 그 이상이었다. 집이다. 첫날부터 우리는 LA를 위해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겠다고 나섰다. 우리가 함께 이룬 것에 대해 자랑스럽다. 구단주가 되는 건 영광이다.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책임이다.

LAFC 수석 운영 소유주 베넷 로젠탈은 “벨라는 LAFC가 지향하는 탁월함에 대한 헌신, 야망, 그리고 리더십 정신을 체현해 왔다. 그는 LA에 도착한 순간부터 기준을 정의했다. 우리 구단을 세계적인 무대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줬다. 그가 우리 소유 그룹에 합류하는 건 헌신을 보여준다”라고 더했다.

벨라는 LAFC 창단 멤버다. 아스널, 셀타 비고, 오사수나,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레알 소시에다드 등을 거치며 유럽에서 뛰었다. 지난 2018시즌 LAFC에 합류해 빠르게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19시즌엔 MLS MVP를 차지했고, 2022시즌엔 MLS컵에서 정상에 올랐다.

LAFC 역사에 남을 레전드가 바로 벨라다. 지난 시즌 드니 부앙가가 LAFC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하기 전까지 벨라가 186경기 93골 53도움으로 구단 역대 득점 1위에 올라 있었다.

손흥민도 벨라를 향해 존중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해 9월 레알 솔트레이크전에 방문한 벨라와 만난 손흥민은 “벨라는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언제나 구단에서 환영받는 존재다. 팬들도 그를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벨라가 경기장에 있는 모습을 보니 기뻤다. 모두가 그를 보고 기뻐했다. 언젠간 나도 벨라처럼 되고 싶다. 은퇴 후에 LA에 돌아오면 모두가 날 환영해 주지 않겠나”라고 더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