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용 아나운서, 입사 2년 앞두고 이사 결심…생애 첫 대출 도전(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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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용 아나운서, 입사 2년 앞두고 이사 결심…생애 첫 대출 도전(나혼산)

스포츠동아 2026-03-12 13:2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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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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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고강용 아나운서가 입사 2년을 앞두고 이사를 결심한 뒤 생애 첫 대출에 도전한다.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강용 아나운서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고강용은 앞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입사 6개월 차 신입 직장인의 현실 일상을 보여주며 공감을 모았다. 월세 원룸에서 자신만의 루틴을 지키는 자취 생활을 공개했던 그는 이번에는 이사를 결심한 이유를 털어놓는다.

이날 고강용은 회사에 반차를 내고 이사 준비에 나선다. 월세 원룸에서 벗어나 전세집을 구하고 싶었던 그는 이사 자금 마련을 위해 사내 전세자금 대출부터 알아봤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이후 고강용은 다른 대출 상품으로 방향을 돌려 자금 마련에 나선다. 하지만 인생 첫 대출 상담부터 쉽지 않은 현실과 마주한다. 낯선 금융 용어와 대출에 필요한 방대한 서류 목록에 당황한 그는 “진짜 어려웠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직장인에게 소중한 반차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기 위해 점심도 삼각김밥으로 간단히 때우는 모습이 현실 공감을 더할 예정이다.

입사 2년을 앞두고 더 나은 주거 환경을 꿈꾸는 고강용의 첫 대출 도전기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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