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감독 “실전등판한 문동주, 던지는 것 자체가 팀에 큰 힘…손아섭, 좌익수로 많이 나갈 것” [SD 대전 브리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경문 한화 감독 “실전등판한 문동주, 던지는 것 자체가 팀에 큰 힘…손아섭, 좌익수로 많이 나갈 것” [SD 대전 브리핑]

스포츠동아 2026-03-12 12:40:06 신고

김경문 한화 감독이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삼성과 홈경기에 앞서 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김경문 한화 감독이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삼성과 홈경기에 앞서 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대전=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문동주는 던지는 것 자체가 팀에 큰 힘이 된다. 손아섭은 좌익수로 많이 나갈 것이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68)은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에 앞서 우투수 문동주(23), 외야수 손아섭(38)을 언급하며 반색했다.

문동주는 지난 시즌 24경기서 11승5패, 평균자책점(ERA) 4.02를 기록한 한화 선발진의 핵이다. 호주 시드니 1차 스프링캠프가 한창이던 지난달 6일 어깨 통증을 느껴 귀국했고, 정밀검진을 받은 뒤 다시 시드니에 합류해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까지 완주했다.

다행히 회복이 빨랐다. 문동주는 10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 자체 청백전에 2번째 투수로 나서 2이닝 동안 39구(2안타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를 소화했다. 김 감독은 “일단 문동주는 던질 수 있는 것 자체가 팀에 도움이 된다”며 “내용이 크게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지금은 내용을 따질 단계는 아니다. 며칠 지나고 던지는 모습을 또 봐야 할 것이다. 공을 던지고 몸에 이상이 있다는 이야기는 없었다”고 말했다.

손아섭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지만, 지난달 5일 뒤늦게 1년 총액 1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고치 퓨처스(2군)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그는 9일 청백전서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홈런, 2루타를 뿜어내며 4타수 2안타 1타점의 활약을 펼쳤다.

김 감독은 “손아섭의 컨디션이 좋더라”며 “시범경기를 치르면서 손아섭이 좌익수로 나서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아무래도 수비를 하면서 경기에 나가야 한다. 일단 좌익수에 비중을 두고 많이 훈련을 시킬 것이다. 경기도 그쪽(좌익수)에서 많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 손아섭(오른쪽)이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삼성과 시범경기에 앞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한화 손아섭(오른쪽)이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삼성과 시범경기에 앞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대전|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