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 ISSUE] 코번트리 6연승+선두, 양민혁 6경기 연속 명단 제외...YANG 임대 미스터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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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ISSUE] 코번트리 6연승+선두, 양민혁 6경기 연속 명단 제외...YANG 임대 미스터리 계속

인터풋볼 2026-03-12 12: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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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번트리 시티
사진=코번트리 시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코번트리 시티로 기대감을 받고 임대를 갔던 양민혁이 사라졌다.

코번트리는 1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코번트리에 위치한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37라운드에서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 3-0 대승을 거뒀다. 코번트리는 선두를 공고히 유지했다.

코번트리는 사카모토 타츠히로 선제골로 앞서갔다. 전반 34분 브랜든 토마스-아산테 골로 차이를 벌렸다. 후반 6분 페널티킥을 얻었고 맷 그림스 득점으로 3-0까지 달아났다. 결과는 코번트리 대승이었다. 3경기 무승(1무 2패) 후 미들즈브러전부터 6연승을 하면서 코번트리는 2위 미들즈브러와 승점 차이를 8점으로 벌렸다. 

25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눈앞으로 온 가운데, 양민혁은 사라졌다.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포츠머스로 임대를 간 뒤 전반기 활약을 한 양민혁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코번트리로 임대를 갔다. 오자마자 잉글랜드 FA컵 선발로 나섰다. 이후 레스터 시티, 밀월과의 경기에선 연속 명단에 포함됐지만 결장했다.

이후 노리치 시티전에서 교체로 나서 18분을 소화했다. 퀸즈파크레인저스(QPR)를 상대로는 10분,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전에선 후반 추가시간 나와 1분만 뛰었다. 현재까지 챔피언십에선 29분을 뛴 양민혁은 미들즈브러전부터 프레스턴전까지 명단에서 제외가 됐다. 공교롭게 코번트리가 6연승을 거둘 동안 양민혁은 선발 명단에도, 벤치에도 없었다.

사진=코번트리 시티
사진=코번트리 시티

램파드 감독은 임대 선수 출전 의무 조항에 대해 "가끔은 있는데 양민혁은 아니다. 난 내가 보는 걸 가지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그건 양민혁을 존중하지 않는 게 아니다. 내가 느끼기에 양민혁이 들어갈 때라고 생각되면, 그는 들어갈 것이다. 모든 선수에게 해당된다. 난 임대 선수든 우리 소속 선수든 (특별한) 선호는 없다. 우리는 지금 이기고 싶다. 그런 종류의 감정을 거기에 더할 수 없다. 난 최고의 11명과 최고의 벤치를 뽑으려고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냉정함을 보인 바 있다. 

양민혁은 향후 경기에서도 기회를 받을지 의문이다. 겨울 이적시장에 온 다른 신입생들을 기회를 얻고 있지만 양민혁 미래는 어둡다. 단순히 코번트리 임대를 넘어 토트넘으로 돌아갔을 때 악영향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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