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평생교육지원단 456명(신규 155명·재위촉 301명)을 위촉하고 오는 13일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원의 80% 이상이 40∼50대로 구성된 지원단은 교육·사회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학교의 교육활동을 돕고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핵심 업무는 학교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행정업무 지원, 놀이·공예·역사 등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등 문해학습자 지원 등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단원들에게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고, 단원 간 교수법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서로배움 특강, 동아리 운영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성을 기르도록 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학교평생교육지원단은 지역의 재능과 경험이 학교 현장에서 나눔으로 이어지는 교육공동체 활동"이라며 "자발적 참여와 교육현장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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