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최태성과 설민석의 리벤지 매치가 펼쳐진다.
12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에서는 '글로벌 4대 천왕' 특집 2부가 공개된다.
지난주 '극한의 역사! 가장 처절했던 생존'을 주제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넘나드는 강연이 펼쳐지며 치열한 경쟁이 이어진 가운데, 이번 주 관전 포인트는 단연 설민석과 최태성의 리벤지 매치다.
지난 배틀에서 설민석에게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최태성은 "설민석의 2연승은 막아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과연 '디펜딩 챔피언' 설민석이 2연승을 이어갈지, 아니면 최태성이 지난 패배를 만회하며 설욕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2연승에 도전하는 설민석은 대한민국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생존의 아이콘, 독립운동가 최재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최재형은 안중근의 숨은 조력자이자 개인의 생존을 넘어 일본과 러시아의 감시를 뚫고 조국의 생존까지 설계했던 인물이다. 설민석의 주제가 공개되자 김종민은 "필살기를 가져왔다. 다들 긴장해야 한다"며 판도를 뒤흔들 강연이 될 것임을 예고해 현장의 긴장감을 높인다.
또한 설민석은 강연의 몰입도가 최고조에 달한 순간 비장의 카드를 공개한다. 최재형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러시아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가져온 것. 이를 본 '사심단'은 탄식을 내뱉으며 눈시울을 붉혔다고 전해져, 설민석이 공개한 사진의 정체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더욱 날카로운 주제 선정과 한국사와 세계사를 넘나드는 명품 강연 속에서 '글로벌 4대 천왕' 특집의 최종 우승자는 오는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형 남경읍 폭로까지 파묘
- 2위 장항준, 경거망동 말라했더니…"박지훈 해코지" 말말말
- 3위 '음주운전' 이재룡, 소주 4잔 마셨다더니…사고 전 모임만 3번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