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즈 F1, F1 아카데미 드라이버로 16세의 '제이드 자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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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즈 F1, F1 아카데미 드라이버로 16세의 '제이드 자케' 영입

오토레이싱 2026-03-12 11:5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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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시안 윌리엄즈 F1 팀이 2026시즌 F1 아카데미에 출전할 드라이버로 프랑스 유망주 제이드 자케를 낙점했다. 16세의 자케는 올 시즌 ‘ART 그랑프리’ 소속으로 F1 아카데미에 데뷔하며, 이번 주말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첫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제이드 자케. 윌리엄즈 F1
제이드 자케. 윌리엄즈 F1

자케는 지난해 12월 윌리엄즈 드라이버 아카데미에 합류하며 주목을 받았다. 프랑스 출신의 그는 카트 레이스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고, 이후 프랑스 주니어 카트 챔피언십과 프랑스 포뮬러 4 챔피언십을 거치며 커리어를 쌓았다. 특히 디종 프르누아 서킷에서 열린 여성 드라이버 트로피에서 우승하며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자케의 레이싱 커리어는 비교적 최근 시작됐다. 그는 2023년 카트 레이스를 시작한 뒤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이듬해 프랑스 주니어 카트 챔피언십에 참가했고, 2024년에는 처음으로 F4 머신 테스트를 경험했다. 이후 2025 시즌 프랑스 F4 챔피언십에 출전하며 본격적인 포뮬러 레이싱 커리어를 시작했다.

윌리엄즈 드라이버 아카데미 합류 소식은 예상보다 빠르게 찾아왔다. 자케는 윌리엄즈 스포츠 디렉터 스벤 스메츠와 ART 그랑프리의 마티외 장가렐리로부터 전화를 통해 합류 소식을 전해 들었고, 당초 다음 시즌을 예상했던 F1 아카데미 출전 기회를 올해 바로 얻게 됐다.

그는 “윌리엄스 드라이버 아카데미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F1 아카데미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궁극적으로 챔피언십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윌리엄즈에 대해 “역사와 전통을 지닌 상징적인 팀”이라며 “공장에서 과거 머신들을 직접 보며 이 팀이 이뤄온 성과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이드 자케. 윌리엄즈 F1
제이드 자케. 윌리엄즈 F1

자케는 F1 아카데미가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미디어의 관심이 큰 만큼 자연스럽게 롤모델이 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장 빠른 드라이버가 되는 것”이라며 “좋은 성적을 낸다면 더 많은 젊은 여성 드라이버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레이싱 외 시간에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카트 레이스 이전에는 승마와 브레이크댄스, 유도를 경험했으며 현재도 체력 훈련과 독서, 영화 감상 등을 즐긴다고 전했다.

한편 자케는 레이스 전 자신만의 루틴도 가지고 있다. 그는 “항상 오른쪽 장갑을 먼저 착용하고 차에 탑승할 때는 점프하듯 올라탄다”며 “작은 습관이지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나만의 루틴”이라고 설명했다.

윌리엄즈 아카데미에 합류한 자케는 이번 시즌 F1 아카데미를 통해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쌓으며 차세대 여성 포뮬러 드라이버로서 성장 가능성을 시험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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