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도이치오토모빌그룹이 여신전문금융사인 한국자산캐피탈에서 운영자금 충당을 위해 400억 원을 차입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도이치모터스는 11일 중고차 유통 계열사인 도이치오토월드가 한국자산캐피탈에서 빌린 자금에 대해 48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도이치오토월드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한국자산캐피탈로부터 400억 원을 차입했다.
도이치모터스의 보증 금액은 최근 자기자본 대비 11.84% 규모로, 보증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028년 3월 13일까지다. 이번 건을 포함한 도이치모터스의 전체 채무보증 잔액은 4,623억 원이다.
도이치오토모빌그룹은 지난해 람보르기니와 애스턴마틴, 맥라렌 등 수퍼카와 BYD 등 수입차 전시장 15개를 신규 오픈하는 등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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