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청사 전경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중동지역 이란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중동 지역 리스크로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들이 수출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할 것이 우려됨에 따라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수출보험은 바이어(구매자) 신용 조사,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원·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까지 제공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중소제조기업 국외 수출보험'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중소기업의 수출에 큰 암초가 되고 있어 수출보험 지원으로 중소기업이 안전하게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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