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 취업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확대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성평등가족부의 제도 개선에 따라 집단 상담 프로그램 참여 제한 요건이 폐지되면서 취업을 원하는 모든 여성이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재직 여부와 관계 없이 학생, 경력단절여성, 전직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등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월 2~3회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직업선호도검사 및 취업준비도 진단 ▲직업정보 탐색을 통한 진로 설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지도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참여는 구직급여 수급자의 재취업 활동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된다.
교육 수료 이후에도 전담 취업상담사를 통한 일대일 취업 상담과 구인 정보 제공, 새일여성인턴 연계, 고용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 최대 1년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교육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또는 시흥여성새일본부(031-310-6034)로 문의하면 된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여성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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