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두 소매를 걷어 붙였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
내역별로 보면 중·고교 신입생 교육 구입비 21억9천100만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19억9천만원, 방과후 교실 운영비 2억5천만원 등이다.
초등학교를 대상으로는 생존수영 교육 8억4천만원, 교육환경개선사업 20억원 등이고 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 및 사립유치원 처우 개선 7억2천만원,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 32억6천500만원 등이다.
이상일 시장은 “2023년 2025년까지 3년간 초·중·고교 193곳 학부모·교장 간담회를 39차례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여건과 통학 안전환경 등을 점검해 왔다”며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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