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팔달경찰서, 칸막이 허문 '오찬 간담회'로 실무 협력 다진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수원시 팔달구-팔달경찰서, 칸막이 허문 '오찬 간담회'로 실무 협력 다진다

파이낸셜경제 2026-03-12 11:15:32 신고

3줄요약
▲ 수원시 팔달구-팔달경찰서, 칸막이 허문 '오찬 간담회'로 실무 협력 다진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가 지난 11일 관내 한 식당에서 팔달경찰서와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자리에는 황규돈 구청장과 조현진 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과장급 간부 20명(팔달구 11명, 경찰서 9명)이 총출동했다. 이는 지난 2월 치안 상황 점검 간담회 당시 양 기관이 약속했던 '정기적인 소통 채널 가동'을 본격적으로 이행하는 첫걸음이다.

이날 간담회는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식사를 함께하는 격의 없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교통·생활 안전·위생 등 양 기관의 업무가 맞닿아 있는 실무 현안에 대해 부서장 간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어떤 사안이 발생했을 때 공문이 오가기 전이라도, 실무 부서장들이 수시로 연락하고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이른바 '핫라인'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관내 식당에서 밥을 나누며 편안하게 대화하다 보니, 회의실에서는 나오기 힘든 현장의 생생한 고민과 해결책들이 쏟아져 나왔다"라며 "앞으로도 팔달경찰서와 '원팀(One-Team)'이 되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팔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현진 팔달경찰서장 역시 "부서장들이 직접 얼굴을 맞대고 쌓은 유대감은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민원과 치안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팔달구와 팔달경찰서는 앞으로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 맞춤형 관·경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