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명작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눈의 꽃' 원곡자이자 J-POP 레전드 가수 나카시마 미카가 MBN '2026 한일가왕전'에 친선 멘토로 나선다.
오는 4월 14일 첫 방송되는 '2026 한일가왕전'은 '현역가왕3' TOP7과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현역가왕 재팬-가희' TOP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나카시마 미카는 지난해 1월 6일,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1년 3개월 만에 다시 팬들을 만나는 나카시마 미카는 "'한일가왕전'이 한일 문화교류라는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 가수로서 양국의 명곡이 상대국에 더 알려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한일 후배 가수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할 나카시마 미카는 스페셜 무대도 선보인다. J-POP 명곡으로 꼽히는 '연분홍빛 춤출 무렵'과 '오리온'을 직접 부를 예정이다.
제작진은 "우리나라 음악 팬들이 사랑하는 가수인 나카시마 미카가 '2026 한일가왕전'에 직접 출연하면서, 프로그램 취지가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라며 "나카시마 미카와 한일 톱7이 연출할 음악적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 한일가왕전'은 오는 22일 첫 녹화를 시작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