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팜비오는 최근 풀만 앰버서더 서울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제68회 학술대회에서 남봉길 회장이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종합건강관리학회는 남 회장이 국민 건강보건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앞장서 온 헌신을 높이 평가해 이번 상을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팜비오가 개발한 오라팡은 알약형 장 정결제의 대명사로 자리 잡으며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였고, 대장암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 회장은 "오라팡 수출을 위해 여러 나라와 미팅해보니 우리나라 대장내시경 검진 수준이 세계 최고란 것을 알게 됐다"며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리며 한국팜비오도 힘이 닿는 대로 국내 검진 환경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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