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로 어머니를 위협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권선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군은 11일 오후 11시께 수원시 권선구 거주지에서 자신의 컴퓨터를 치운 것을 두고 모친인 40대 여성 B씨와 말다툼 도중 흉기로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군은 지난달 응급입원됐다가 퇴원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같은 사정 등을 고려해 A군을 응급입원 조처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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