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임원희가 웃지 못할 싱글 라이프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의 원도심 명동으로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2000년대 명동을 접수했던 패션모델 주우재와 안재현, 그리고 '서울예대 전설의 90학번'으로 명동의 전성기였던 1990년대를 기억하는 임원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수십 년째 국내 최고 수준의 땅값을 자랑해 온 대한민국 대표 상권 명동 거리부터 명동의 주거 변천사까지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세 사람은 준공 50년이 넘었음에도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 회현동 구옥 아파트 '삼대장' 중 한 곳을 찾아 그 이유를 직접 확인한다. 입주민 전용 게이트와 중정 구조 등 시대를 앞선 설계는 물론, 깔끔하게 올 리모델링된 집 내부가 공개되자 출연진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주우재는 "다들 혼자 살고 있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 크기가 만족스럽냐"고 질문을 던진다. 이에 임원희는 "좋을 때도 있지만 적적할 때가 많다"며 1인 가구로 지내며 겪은 웃픈 경험담을 털어놓아 관심을 모은다.
임원희는 1970년생으로 2011년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여성과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세 사람은 명동의 터줏대감 칼국수 맛집을 찾아 '미식 임장'에 나선다. 해당 식당은 칼국수로 자산을 일궈 신관 건물을 29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한다.
이곳의 오랜 단골인 임원희는 "명동에 맛집이 많지만 하나만 꼽는다면 이 집"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그러나 '소식좌' 주우재의 먹는 모습을 본 임원희는 "이렇게 맛있는 걸 왜 맛없게 먹느냐"고 타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N타워 전망을 자랑하는 회현동 신축 삼대장 중 하나인 주상복합 아파트를 둘러본다.
넓고 깔끔한 주방을 본 안재현은 "주방용품이 많아 큰 부엌이 좋다"고 취향을 밝히고, 이에 주우재는 "컵은 2~3개면 충분하다"고 고개를 내젓는다. 쉽게 좁혀지지 않는 두 사람의 의견 차 속에서 과연 이들의 임장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구해줘! 홈즈' 명동 편은 오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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