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1위 기업 hy가 제55회 'hy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 이하 FM)를 위한 격려와 소통의 장이다. 1971년 시작해 올해로 55회째를 맞이했다. 수도권과 지방으로 나눠 일산 킨텍스(12일)와 대구 엑스코(19일)에서 각각 진행하며, 전국 3000여명의 FM이 참석한다.
대회 콘셉트는 '하이퀸, 우리들의 축제'다. 고객에게 한결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온 FM을 hy의 여왕(Queen)으로 표현했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 및 특별 이벤트, 만찬, 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각 분야별 성과상도 시상한다. 올해에는 총 3064명의 FM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활동기간, 공적에 따라 해외연수 또는 상금이 수여된다.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는 경인지점 송도점 박유리 FM과 호남지점 광산점 강성례 FM이 이름을 올렸다. 명예의 전당은 그 해 가장 높은 매출액이나 신장률을 달성한 FM에게 주어진다. 부상으로 준대형 승용차가 전달된다.
박유리 FM은 "프레시 매니저는 결국 사람을 만나 신뢰를 쌓는 직업"이라며 "꾸준히 고객을 만나 관계를 쌓다보니 좋은 결과가 따라왔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강성례 FM은 "스스로를 '건강 전도사'라고 생각한다"며 "그 마음가짐이 오랜 시간 일을 지속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두 수상자는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어온 노력을 성과의 공통된 비결로 꼽았다.
박현범 hy 총무팀장은 "프레시 매니저는 hy와 고객을 잇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대회가 FM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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