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BNK경남은행은 ‘2026 봄 공감글판’을 BNK경남은행 본점 외벽에 게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봄 공감글판에는 조동화 시인의 시 ‘나 하나 꽃피워’ 중 일부가 발췌된 ‘나 하나 꽃피워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이라는 문구가 캘리그라피로 표현됐다.
개인의 작은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으며 한 사람이 꽃을 피우면 주변이 달라지고, 그 변화가 확산돼 결국 세상이 꽃으로 가득 찬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명훈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희망찬 봄이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2026 봄 공감글판을 기획하게 됐다”며 “세상이 꽃밭처럼 아름답게 변할 수 있도록 BNK경남은행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문화적 감성을 공유ㆍ고취하기 위해 계절마다 ‘공감글판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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