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경기 파주시의 전차 사격훈련장에서 훈련 도중 불이 나 산불로 번져 임야 일부가 소실됐다.
1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7분께 파주시 적성면 무건리의 한 전차 사격훈련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2천500㎡ 등을 태웠다.
출동한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장비 8대, 인력 25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51분 만에 불을 껐다.
당국은 군부대의 전차포 사격 훈련 도중 불이 나 산불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wildboa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