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그간 지원해 온 실력파 인디 뮤지션들과 함께 홍대 일대를 다채로운 라이브 음악으로 채운다.
12일 CJ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서울 홍대 일대 주요 공연장에서 20주년 기념 음악 축제 '라이브 클럽 데이: 드림 투 스테이지(LIVE CLUB DAY: DREAM TO STA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6년 설립 이래 '튠업(TUNE UP)',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등을 통해 대중음악계 신인 창작자를 발굴해 온 재단의 발자취를 기념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2015년부터 CJ문화재단이 인디 음악 시장과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온 홍대 대표 인디 축제 '라이브 클럽 데이'와 손을 잡아 그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CJ아지트(광흥창), 클럽 에반스, 벨로주, 무신사 개러지, KT&G 상상마당, 프리즘홀 등 6개 주요 라이브 클럽에서 진행되며, 관객은 티켓 한 장으로 여러 공연장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무대에는 터치드, 김뜻돌, 유라, 예빛, 기프트 등 재단의 지원을 거쳐 성장한 뮤지션들이 대거 오르며, 깊이 있는 재즈부터 어쿠스틱, 강렬한 하드록까지 폭넓은 장르의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재단과 인연을 맺어온 뮤지션들이 관객과 음악으로 교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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