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시몬스는 올해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KSIQ)가 100점 만점에 66.25점으로 평가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몬스는 오는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하루 앞두고 대한수면학회와 함께 이 지수를 발표했다.
지수는 전국 만19∼69세 1천명을 대상으로 수면 패턴과 만족도, 저해 요인 등을 파악해 산출했다.
지수는 수면의 양과 질을 평가하는 '수면 점수'와 생활 습관, 수면 환경 요소를 반영한 '수면 환경 점수'를 합산해 계산했다.
시몬스는 이번 결과에 대해 "대다수 국민이 만성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 놓여 있으며, 낮은 수면 만족도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통합지수 산출에 대해서는 "건강한 수면 문화 확산과 업계 전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표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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